
원주시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북원로 만대사거리 남원주IC 방면에서 무실지구로 진입하는 좌회전 2개 차로를 확보하는 교통체계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교통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좌회전 차로 진입 시 발생 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감속 및 대기공간을 연장하고, 시청로에서 시범운영 중인 좌회전 전용차로제를 반영해 운전자의 혼란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만대사거리는 출․퇴근 시간대 남원주IC 방면에서 무실지구로 진입하는 좌회전 교통량이 급증하는 구간으로, 2차선을 직진․좌회전 공용차로로 운영했으나 좌회전 대기차량과 직진차량 간 추돌, 직진 차량의 급격한 차로 변경 등이 자주 발생하여 사고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공사 진행 시 중앙가드레일 철거, 차선 도색 등으로 교통 불편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사구간 내 서행, 교통통제 등에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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