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9일까지 도와 시·군 합동으로 시·군에서 운영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 367개소와 하수관로 정비 등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 79개소를 포함하여 446개 공공하수도시설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는 점검기간 동안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비탈면의 토사유출·낙석·붕괴, 옹벽·석축의 균열, 건축물 지반 침하, 공사장 흙막이 시설 안전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보도 침하, 배수관로 퇴적, 건물 미세 균열 발생 등 38개소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19개소는 현장에서 즉각 시정 조치했으며 빠른 시일 내 보수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경기도 수자원본부 관계자는 “공공하수도시설의 정기 안전점검을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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