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전국 최초로 제로에너지 경로당 건축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전국 최초로 제로에너지 경로당 건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패시브건축 기술과 태양광 난방 에너지 등 적극 도입

▲ 아산시가 패시브건축 기술과 태양광 난방 에너지 등을 적극 도입해 전국 최초로 제로에너지 경로당을 건축한다. ⓒ뉴스타운

아산시가 패시브건축 기술과 태양광 난방 에너지 등을 적극 도입해 전국 최초로 제로에너지 경로당을 건축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하는 제로에너지 경로당은 지역마을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제공하고 에너지 절감형 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패시브건축 기술요소를 적용하여 에너지 성능을 극대화하고 태양광 발전시설 및 태양열 난방에너지를 적극 도입하여 선도형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성공모델을 창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건립 이후 2~3년 동안 실내·외 온·습도 모니터링과 전력사용량 조사, 열화상카메라 촬영 등의 에너지 자료를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해당 자료를 패시브 건축 민간보급 활성화의 중요한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인주면사무소에서 마을주민 및 관계 공무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주 문방4리 제로에너지 경로당 건축 구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인주면 문방4리에 민간보조사업으로 건립되는 경로당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건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한국패시브건축협회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에너지 정책 분야의 흐름과 국가의 각종 정책방향, 패시브 건축의 장점, 필요성에 대하여 마을 어르신들에게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되어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신주봉 공공시설과장은 “우리시는 이미 ‘온양6동 주민센터’와 ‘아산 중앙도서관’을 통하여 패시브 공공건축 분야의 선도적 도시로 자리매김 했으며, 이번에 건립 계획 중인 문방4리 제로에너지 경로당은 시에서 향후 중점적으로 추진 할 예정인 패시브 건축 민간보급 활성화의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설명회 이외에도 문방4리 제로에너지 경로당 구현을 위한 마을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지난 2월 11일에는 패시브 건축 시공현장을 마을 노인회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방문했으며, 지난 2월 17일에는 시청 상황실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구현을 위한 패시브 건축 디자인의 이해’ 라는 주제로 진행 된 교육에도 마을 주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