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악예술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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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치악예술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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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예술단 아울, 음악만들기 앙상블 상주단체로 함께 선정

▲ ⓒ뉴스타운

(재)원주문화재단이 위탁운영중인 원주 치악예술관이 강원문화재단이 선정하는 201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1억6천만 원을 지원받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공연장과 공연단체 간 상생협력을 통해 공연장의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연단체의 안정적 창작기반을 마련하여 우수작품 제작·발표를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향수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치악예술관은 지난 1월 자체 공모를 통해 한국전통예술단 아울과 음악만들기앙상블 두 단체를 선정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강원문화재단으로 공모하였으며, 선정된 4개의 공연장 중 가장 많은 1억 6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치악예술관 상주단체인 한국전통예술단 아울과 음악만들기 앙상블은 각각 전통예술과 클래식 분야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지역 공연예술단체로 꾸준한 창작·공연 활동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단체이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치악예술관이 재단으로 업무대행이 이뤄진지 5개월 만에 얻은 성과로 상주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공연장 운용시스템을 정착하고, 지역 공연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공연 레파토리를 선보여 원주시민의 문화향수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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