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술을 공부하는 횡성군청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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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술을 공부하는 횡성군청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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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규) 소속 공무원들은 급변하는 대외 농업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목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전문지식 함양이 급선무라는 인식하에 자율적인 학습조직인 월요학습 모임을 만들어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월요학습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속 12명의 농촌지도사와 무기계약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5시에 소회의실에 모여, 주 발표자가 주제에 대한 기조 발표를 하고, 토론으로 모임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15년 38회에 걸쳐 학습모임을 가졌고, 주제는 농업의 기초인 토양관리, 비료, 병해충 발생과 방제, 고추, 토마토, 과수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공부하고 토론했다.

또한 농작물에 많이 걸리는 병의 원인을 찾기 위한 병원균 배양과 현미경 검경, 임상적 판단 방법, 원예작물 육묘 실습을 실시했다.

올해에도 기존 참여 회원뿐만 아니라 신규 임용된 농촌지도사 중에 희망자를 받아들여 농업기술 교육과 실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적정 쌀 생산 방안, 도복 없는 벼농사 방안, 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등에 대해 주제를 발굴하고 토론하는 학습모임으로 육성 해 나갈 예정이다.

이완규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기술의 체계적인 학습과 실습으로 학문적 기반과 현장에 대한 이해를 향상으로 농촌지도사의 업무역량을 강화시켜 궁극적으로 횡성농업이 한층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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