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의장 김수규)는 3월 8일 진행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지난 3월 4일부터 3월 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임시회 둘째날인 3월 7일(월)에는 오전 11시부터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집행부를 대상으로 날카로운 구정질문을 펼쳤다.

두 번째로 본회의장 발언대에 오른 정승환 의원(이문1.2)은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동대문구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및 개방형 감사담당관제에 대하여 구정질문을 실시하였다.
먼저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제도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에 대한 질문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인터넷 설문조사를 개선하도록 하겠고, 지역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 구의원들과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진행하도록 하겠다."며 "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청 관계자는 "지역신문, 유선방송, 반회보게재, SNS활용 등을 통하여 모든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하고, 많은 주민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특히, 주민을 대표하는 의원님들께는 별도로 설명회를 갖도록 하겠다."며 "동별로 지역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현안사업들이 제출될 수 있도록 각 동장과 동별 단체장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관심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동대문구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에 대한 질문에 동대문구청 관계자는 "우리구 관내에는 조선초기의 대표적인 청백리로 유명하신 '유관' 선생의 호를 따서 이름 지은 “하정로” 라는 청렴길이 있는데, 신규직원이 올 때마다 구정적응 교육 시에 구청장과 함께 청렴길인 하정로(약1.65km)를 걸으며 유관 선생의 뜻을 기리면서 청렴실천 다짐과 소통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시책을 발굴 시행함으로써 구민에게 신뢰받는 깨끗하고 청렴한 동대문구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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