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장 황은성)는 교육급여 수급자 고교 3학년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저녁 무료급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 목적은 학교급식이 건강이 직결되는 측면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급식비 부담을 덜어 야간 자율학습 및 방과 후 프로그램 참여율을 높이고, 이를 통한 학습성취도 향상을 도모함에 있다고 한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임을 감안하여 관내 인문계 5개 고등학교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제 급식 희망여부를 파악한 후 전체 예산 2천만 원으로, 3월중 예산범위 내에서 학교별로 골고루 지원할 예정이다.
시 교육정책팀 관계자는 “앞으로 시범사업 운영성과 등을 바탕으로 급식기간 전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확대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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