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오는 5월 24일까지 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가족 지지프로그램은 치매 이해하기, 나 자신 치유하기, 소통하기, 즐겁게 생활하기, 어우러져 살기, 미래 계획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과 함께 웃음치료와 원예요법 등의 자조모임을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행복한 생활을 유도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우리나라는 급속한 고령화와 더불어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치매를 앓는 환자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국내(2015년 기준)의 경우 65세 이상 노인의 9.79%를 차지하는 64만80000 명, 2050년에는 271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용덕 경산시보건소장은 “우리나라에서는 치매환자에 대한 부양이 전적으로 가족에게 부과되어 치매 가족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치매환자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마음의 위안과 스트레스를 줄 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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