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농업기술센터 북부지소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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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북부지소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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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22억5000만 원을 투입해 농기계입대사업장(675㎡)과 사무실과 교육장을 갖춘 지소본관(257㎡)의 시설 들어서

▲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당진 북부지역인 석문면, 고대면, 대호지면, 송산면의 농업인들을 위한 북부지소 및 농기게임대사업장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뉴스타운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당진 북부지역인 석문면, 고대면, 대호지면, 송산면의 농업인들을 위한 북부지소 및 농기게임대사업장의 개소식을 10일 지역 농업인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북부지소는 총사업비 22억5000만 원을 투입해 농기계입대사업장(675㎡)과 사무실과 교육장을 갖춘 지소본관(257㎡)의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농기계 임대사업장은 지난 2014년 9월 창공해 지난해 5월 공사를 완료해 그 해 7월부터 농기계 임대사업을 임시로 운영해 왔고, 지소 본관은 지난해 9월 착공해 올해 1월 준공됐다.

특히 농기계 임대사업장은 34종 182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어 인근 농업인들이 거리가 먼 농업기술센터 본소까지 농기계를 빌리러 가야했던 불편함이 해소됐으며, 북부권 농업인들의 농작업 기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북부지소는 농기계 임대사업 외에도 앞으로 농업인상담과 현장농업컨설팅, 농업인 교육 등 농업인을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어서 농업인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9년 농기계임대사업장을 본소 내에 개소한 것을 시작으로 권역별로 남부(14년 개소), 북부(16년 개소) 2개소의 지소를 설치해 현재 3개소의 임대사업장에 70종 706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5235대의 농기계를 농업인들에게 임대해 146억 원의 농기계 구입 대체 효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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