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제36보병사단(사단장 구원근) 흑마대대가 8일 2,000여 명의 예비군이 동참한 민․관․군․경 통합 향방작계훈련을 실시했다. KR/FE 기간에 실시된 이번 훈련은 상급부대와 연계한 대대 단위 통합훈련으로 진행되어 유사시 민․관․군․경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능력을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
부대는 적 특작부대 침투 후 중요시설 타격 및 테러, 화재 발생 등 복합재난 발생 시 민·관‧군‧경 통합대응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현장에서 작전을 종결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임무를 명확히 하고 신속한 전파 및 대응체계를 확립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적 침투 전술을 고려한 야간작전을 시행하여 실제 작전 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제한사항을 극복하고 적을 완벽히 제압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예비군중대장은 전체적인 작전지휘와 주요국면의 현장지휘를, 향방 부중대장은 총기 수령 및 지급과 방위지원본부 운영을, 향방 소대장은 진지투입 및 전투준비와 상황조치 등 직책에 부합된 임무 수행을 하여 실전적으로 진행되었다.
경찰에서는 경계와 호송을 담당하는 한편 방위지원본부 협약 차량을 이용, 병력과 무기를 수송하고 협약식당에서 급식지원을 하는 등 작전계획을 검증하고 예비군의 훈련 참여도와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
흑마대대 노창석(중령) 대대장은 “예비군의 향방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실질적인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군․경이 함께 확고한 향방작전태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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