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공무원, 주민과 공감토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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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공무원, 주민과 공감토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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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군은 주민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주민과의 공감쌓기, 서기의 순정’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횡성군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청 받아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겪었던 진솔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주민과 함께 나누고, 주민이 이야기를 들은 후 직접 평가를 하여 우수 직원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과의 이야기 주제는 특별한 제한이 없으며, 평소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해 오던 딱딱한 업무 이야기가 아니라,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보람 있었던 일, 후회하는 일, 부끄러웠던 기억 등 한 개인으로서 경험한 모든 행정의 살가운 이야기 보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2월 공모접수 결과 군 소속 공무원 25명이 신청했으며, 군은 3~4월 중 읍면 이장회의에서 발표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9명을 선정하고, 5월 중 군단위 주민행사에서 주민평가를 거쳐 최종 4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박두희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공모가 직원들에게는 본인의 일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주민분들에게는 공무원의 진솔한 업무 이야기를 접함으로써 행정에 대한 친밀감과 공감 온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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