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여성단체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는 8일 농업기술센터 야외교육장에서 옛날 선조들이 하던 방식 그대로 전통장(醬) 담그기 체험 행사를 했다.
이 날 체험 행사에는 우리의 전통 식문화의 계승발전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해 연구하는 생활개선회원과 시민 30여명이 참석하여 장 담그는 장면을 재연했다.
행사는 좋은 메주 고르는 요령, 곰팡이 종류와 역할, 소금물 염도 맞추기, 숯, 고추 등 부재료의 쓰임새에 대한 설명과 소독한 항아리에 직접 장을 담그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 날 담근 장은 40~60일의 숙성기간을 거쳐 4월 하순에 된장과 간장 가르기를 하게 된다고 한다.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김인분회장은 “주거형태와 식생활의 변화로 어렵게만 느끼던 전통장(醬) 담그기를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이번 체험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수원시연합회는 다양한 음식 체험을 실시하여 전통 식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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