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남 동대문구의회 의원 "청량리역 동편 장애인 주차장과 장애인 진입로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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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남 동대문구의회 의원 "청량리역 동편 장애인 주차장과 장애인 진입로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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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질문 통해 장애인 주차장과 장애인 진입로 확보방안 등 질의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수규)는 3월 8일 진행된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지난 3월 4일부터 3월 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특히, 임시회 둘째날인 3월 7일(월)에는 오전 11시부터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집행부를 대상으로 날카로운 구정질문을 펼쳤다.

▲ 이영남 동대문구의회 의원. ⓒ뉴스타운

첫 번째로 구정질문을 실시한 이영남 의원(제기․청량리)은 ▲청량리역 동편 장애인 주차장과 장애인 진입로 확보 방안 및 버스중앙차로 환승센터 시각장애인용 점자블록 설치 개선방안 ▲장기 폐가옥에 대한 관리 대책 ▲전통시장 내 공중화장실 확대, 고객서비스센터, 작은도서관 설치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요구했다.

우선 청량리역 동편 장애인 주차장과 장애인 진입로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질문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다소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 같다. 현장에 직접 나가 시설을 보완하도록 하겠다."며 "서울시에도 요청하여 구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만규 건설교통국장은 "청량리역 주변 장애인의 출입에 어려움이 없도록 동대문경찰서와 협의하여 적극 개선하겠다."며 "청량리환승센타의 점자블록이 부족한 실정인데, 서울시에 이미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 이영남 동대문구의회 의원. ⓒ뉴스타운

장기 폐가옥에 대한 관리 대책에 대한 질문에 김승호 도시관리국장은 "관계법령 개정 등으로 빈집 정비에 대한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는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재개발, 재건축 등 일정기간 동안 관리가 필요한 정비구역 내 건축물에 대하여는 해당 조합 등 사업시행자와 상호 연계하여 범죄 및 화재예방을 위한 순찰강화, 방역조치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국장은 "건축물의 노후화 등으로 안전에 취약한 건축물은 관계법령에 의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정도에 따라 안전휀스 설치, 철거, 개축 또는 사용제한 등 안전에 필요한 조치를 하되 주민들의 의견과 요구사항 등을 분석.검토하여 필요한 경우 건축심의 등을 거쳐 소유자들의 동의를 득하거나 매입하여 공용 주차장이나, 소공원 조성 방안 검토 등 빈집에 대한 활용방안과 리모델링, 저층주거지 재생사업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도 함께 강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통시장 내 공중화장실 확대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질문에 유덕열 구청장은 "2018년까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중앙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되서 국회의원과 교부금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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