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과 ‘행복 더 나누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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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과 ‘행복 더 나누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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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주민에 비품, 의류 등 호텔 교체물품 제공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7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그랜드힐튼호텔(대표이사 이윤기)과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사업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특급호텔에서 교체되는 활용 가능한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이나 저소득주민에게 지원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왼쪽)과 이윤기 그랜드힐튼호텔 대표가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사업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앞으로 그랜드힐튼호텔은 샴푸, 린스 같은 위생용품과 의자, 책상, 탁자 등 비품, 의류와 잡화류 등을 지원한다. 또 호텔에서 기증할 수 있는 품목이 생기면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그랜드힐튼호텔은 최근 성인용 자전거 2대와 위생용품, 의류 등을 제공해 복지시설과 주민들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이윤기 그랜드힐튼호텔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대문 지역 복지시설과 저소득 주민을 위해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으로 그랜드힐튼호텔은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사업’의 28번째 협약기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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