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아침 결식율 37%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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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아침 결식율 37%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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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및 면역기능의 약화, 만성 빈혈 등으로 이어질수 있어

우리 국민이 섭취하는 식품의 총량은 1인 1일 평균 1,314.7g이었으며, 이중 식물성식품이 80.1%, 동물성식품이 19.9%로, 1998년에 비해 곡류 및 그 제품의 섭취량은 10% 정도 감소된 반면, 육류의 섭취량은 30% 이상 크게 증가하였다.

가장 많이 섭취하는 단일식품은 백미(쌀)로서 1인 1일 평균 215.9g(약 2공기)을 섭취하여 가공품이 아닌 쌀의 형태로 연간 1인당 약 79kg을 소비하고 있다.

2일간의 끼니별 식사여부에 따른 아침결식비율은 21.1%, 점심 4.3%, 저녁 3.3%였으며, 청소년층과 20대의 아침 결식율이 36.9%∼45.4%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청소년들이 아침을 거르고 있는(36.9%), 이유는 과자나 스낵류, 탄산음료 등의 인스턴트 식품 섭취 증가때문이었다.

이러한 상태의 장기화는 칼슘, 철, 비타민 A, 리보플라빈 등의 섭취불량 상태를 초래하고 성장 및 면역기능의 약화, 만성 빈혈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학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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