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7일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김석환)와 함께 포항한우 브랜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도청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포항 한우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과학적인 기초자료를 확보한다.
세부적으로 월령에 따른 비육단계별로 사료첨가제인 제오라이트와 부추생균제의 급여를 달리함으로써, 사양성적(체중, 일당증체량, 사료요구율 등), 혈액성상(혈청화학치, 면역능력 등), 육질향상(지방산, 콜레스테롤, 관능평가 등)에 각각 가중치를 주어 최종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포항지역의 대표 작물 부추를 활용한 한우 브랜드육의 차별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한우브랜드 경영체 중심의 혈통관리, 사료통일 및 사양관리 통일로 1등급 출현율을 90% 수준까지 높여 FTA 쇠고기 수입개방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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