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양구군과 함께 생태·안보관광팸투어를 추진한다.
인제군은 지난해 전남지역의 민간 여행사와 당일 코스로 구성된 인제군 시티투어를 운영하여 총 1,2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인제군은 이 상품을 1박 2일 체류형 여행상품으로 확대하여 지역 소득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인접 지역인 양구군과 생태 ․ 안보 관광 팸투어를 운영하는데 합의하고, 본격적인 관광 상품 만들기에 들어갔다.
이를 위해 인제군과 양구군은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코레일 관계자 및 여행사 관계자 30여명을 초청해 두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1박 2일 일정으로 투어하기로 했다.
투어단은 첫날 기차를 타고 춘천역에 도착하여 인제군의 명소인 자작나무숲, 산촌민속박물관, 박인환문학관, 인제스피디움 등을 방문하고, 둘째날 양구통일관, 을지전망대, 제4땅굴, 두타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인제군과 양구군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1박 2일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올해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 “인제군과 지리적, 환경적, 문화적으로 공통점이 많은 양구군과 함께 생태 ․ 안보 관광이라는 공통의 테마로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인제-양구가 강원도 제1의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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