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문구, 구민 참여로 안전한 공원 만든다
동대문구가 내달 1일부터 관내 44개소 공원 내 무질서 행위로 인한 이용 불편 해소 및 올바르고 깨끗한 공원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우리 동네 공원지킴이 봉사단’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 공원‧마을마당에 대한 질서유지 및 환경개선을 위해 ‘공원지킴이 봉사단’을 동대문경찰서와 연계‧운영해 올바른 공원 이용 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이번 봉사단 운영의 취지를 밝혔다.
공원지킴이 봉사단은 지난해 46개 단체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해 공원 내 민원 발생이 전년 동기 대비 33.15%로 대폭 감소하고, 주취‧노숙 및 청소년 비행 등 무질서 행위가 현저히 줄어듦으로써 공원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올해부터 선농단역사문화공원과 장안동 마을마당이 포함된 ▲근린공원 8개소 ▲어린이공원 25개소 ▲역사공원 1개소 ▲소공원 4개소 ▲마을마당 6개소 등 총 44개소가 대상이 된다.

► 동대문구, 이달부터 관내 경로당 불만요소 없애기 운동 전개
동대문구가 이달부터 연중 계속 관내 132개 경로당 이미지 개선을 위한 경로당 불만요소 없애기 ‘NO! NO! NO!'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운동은 ‘동대문구 경로당 대변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로당의 이미지를 저해하는 요소를 찾아내 이를 없애고 누구나 찾고 싶은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계획됐다.
동대문구가 작년 관내 불특정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경로당에 대해 ‘종일 고스톱만 치는 곳’, ‘밥만 먹는 곳’, ‘특정인만 올 수 있는 곳’ 등 세 가지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불만요소에 대해 ▲교육을 통한 의식개혁 운동 ▲포스터 등을 통한 계몽운동 ▲개방화를 통한 변신운동 등 이른바 ‘NO! NO! NO!'(3NO!) 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노래교실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을 신설‧운영하고 무료영화관을 운영하는 등 경로당을 공공공간으로 탈바꿈함으로써 경로당의 이미지를 개선시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구 차원의 운동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실천운동으로 성취감을 부여하고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 동대문구의회, 3월 4일부터 3월 8일까지 제258회 임시회 개최
동대문구의회는 3월 4일부터 3월 8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58회 임시회를 개최하여 201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주요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3월 4일(금)에는 11시부터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김수규 동대문구의장 등 17명의 구의원과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1차 본회의에는 ▲제258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1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다. 오후 2시부터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제1차 회의를 개최하며 행정기획위원회는 ▲공동제조사업장 및 창업지원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지카바이러스 대비․대응계획 보고의 건 등을 처리하고 복지건설위원회는 ▲장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노인복지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제3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16년도 시행계획 보고의 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둘째날인 3월 7일(월)에는 오전 11시부터 구의회 5층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여 집행부를 대상으로 구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며 회기 마지막날인 3월 8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친 3건의 조례안 등을 최종 처리한 후 산회할 예정이다.

► 안규백 동대문갑 국회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서울 동대문구(갑) 지역구 현역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오는 3월 12일 동대문구 청량리동 미주상가B동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규백 의원은 “저 안규백을 넓은 마음으로 지켜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오늘 동대문만을 생각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동대문 주민 여러분과 더불어 동대문이 승리하는 역사를 열고자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질끈 동여맸다”면서 각오를 밝혔다.
안규백 의원은 19대 동대문(갑) 지역 국회의원으로서, △배봉산 군부대 이전, △홍릉 문화단지 조성, △청량리~망우역 2복선전철화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청량리 경유, △우이신설․동북선․면목선 경전철 추진, △농촌경제연구원 주민친화공간 확보, △한방산업진흥센터 건립 등 동대문 지역 내 굵직굵직한 숙원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일조하였으며, △용두문화복지센터 건립, △청량리 전통시장 및 농수산물시장 현대화 △청과물시장 화장실 설치, 홍릉 및 북부시장 등 도로정비, △홍릉 공원 정비, △회기파출소 신설, △신이문역 및 회기역 토끼굴 정비와 파전골목 환경개선, △신이문역 방음벽 및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작지만 동대문 주민의 삶의 질 추구와 직결된 40여개 현안사업에서 성과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국민의당, 김윤 후보, 동대문갑 국회의원 출마선언
국민의당 김윤 예비후보는 3월초 약령중앙로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대문갑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윤 후보는 전남 담양 출생으로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자동차 세계경영기획단장을 역임했다.
2007년 손학규 당시 한나라당 대통령 경선 후보가 한나라당을 탈당할 당시 양당 기득권 체제를 해체하고 새로운 정치세력을 형성하고자 전진코리아를 결성해 주목을 받았고, 통합민주당 서초을 지역위원장을 역임했다. 안철수 진심캠프와 새정치추진위원회에서 활동했고,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을 지냈다. 국민의당 정치혁신특별위원회 상임위원과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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