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 집중 호우에 대비하여 지난 3월 2일 착수한 산사태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의 고품질 시공 및 우기 전 사업 완료를 위해 금년도 사방사업 시공사 및 감리자 20여명과 함께 3월 4일 서울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2016년 사방사업 시공·감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6년 서울국유림관리소 사방사업 추진 일정과 고품질 시공 및 우기 전 준공 방안을 위한 자재, 인력 확보 방안, 사업 실행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조치 및 교육 방안과 사방사업 대상지 주변 산사태 취약지역 응급 상황시 대처 방안 등 사업실행 전반에 대한 공유 및 토론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산림분야 정부 3.0 및 규제개혁 등 산림정책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금년도 사방사업 대상지중 상당수가 민가 또는 경작지, 도로, 휴양림 등 생활권, 가시권 주변이므로 시설물의 안정성과 함께 시공시 훼손을 최소화 하고 자연석, 초화류, 수목 등을 최대한 도입하는 등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설계한 만큼 시공과 감리시에도 이 점을 각별히 주의하여 실행할 예정이다.
산림재해안전팀 최영균 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감독관과 시공자 그리고 감리자 모두 사방사업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사업임을 다시 한 번 공감하고 결의를 다질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하면서 “최고 품질과 적기 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