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사뚜’와 ‘수다말라’에서 허니문 즐겨요!" 인도네시아 롬복 리조트, 한국고객 유치 적극 나선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리마사뚜’와 ‘수다말라’에서 허니문 즐겨요!" 인도네시아 롬복 리조트, 한국고객 유치 적극 나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롬복은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색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독특한 관광지

인도네시아 발리 동쪽의 ‘때 묻지 않는 발리’로 불릴 만큼 발리와 비슷한 듯 다른 분위기를 지닌 섬인 롬복에 위치한 100% 오션뷰 풀빌라인 '리마사뚜(LIMASATU) 오션풀빌라'와 ‘수다말라(SUDAMALA) 스위트 앤 빌라’가 한국고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 s1롬복 리마사뚜(LIMASATU) 오션풀빌라. ⓒ뉴스타운

작년 10월에 오픈한 리마사뚜 오션풀빌라는 롬복의 핫플레이스인 길리와 메인 거리인 셍기기의 중간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용이하고 편리하다.

특히 이곳은 확트인 전망이 일품인 '니빠(Nipah)' 언덕에서 불과 5분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니빠 언덕'은 MBC 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와 영화 '아티스트 봉만대'의 주요 촬영장소로 이용됐을 정도로 빼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 s1롬복 리마사뚜(LIMASATU) 오션풀빌라. ⓒ뉴스타운

리마사뚜는 8개의 스위트 빌라와 6개의 오션뷰 풀빌라로 이루어져 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통유리 너머로 마주하는 넓고 푸른 인도양의 아름다움, 그 문을 열고 나가면 발끝에 닿는 개인 풀장의 싱그러운 감촉은 아침햇살 아래서 잊지 못할 감동으로 다가온다.

빌라의 입구는 바다를 정면으로 반대 쪽에 자리하고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개인 풀장 너머로 바다의 전경이 눈에 들어온다. 개인 풀장 옆에는 따사로운 햇살 아래 선텐을 즐길 수 있도록 썬베드가 구비돼 있어 둘만의 여가시간에 더할 나위 없는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침실 내에는 TV, 에어콘, 미니바, 커피포트, 헤어 드라이어 등을 구비하였고, 넓고 쾌적한 욕실은 은밀한 허니문여행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 롬복 수다말라(SUDAMALA). ⓒ뉴스타운

또한, 리마사뚜 전용 해변에선 길리 섬이 마치 수영으로 다다를 수 있을 것처럼 가깝게 보인다. 리마사뚜 리조트 투숙객들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비치에서 그 동안 꿈꿔왔던 여유로움을, 그리고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며 온몸으로 전해지는 열대의 활기를 느껴볼 수도 있다.

‘수다말라(SUDAMALA)’는 부띠끄한 고급 리조트들이 새로이 들어서고 있는 아름다운 해변인 ‘망싯베이(Mangsit Bay)’에 위치해 있다. 푸른 바다가 하얗게 부서지는 한낮의 눈부신 비치에선 열대남국의 짙은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석양이 질 무렵의 붉은 비치에서는 평생 잊을 수 없는 꿈같은 로맨스를 만끽할 수 있다.

‘수다말라’에서 셍기기 다운타운까지는 차량으로 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선보이는 수 많은 레스토랑들과, 흥겨운 음악이 끊이지 않는 라이브 카페 등에서 맥주 한 잔을 즐기며 둘 만의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다.

▲ 롬복 수다말라(SUDAMALA). ⓒ뉴스타운

'리마사뚜(LIMASATU) 오션풀빌라'와 ‘수다말라(SUDAMALA) suites & villas’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여행앤라이프로 하면 된다.

여행앤라이프 관계자는 “롬복은 발리에 비해 여행자 수가 많지 않아 여행객들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지만,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색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독특한 관광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롬복은 허니문, 가족여행뿐만 아니라, 자유여행객들의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리마사뚜와 수다말라는 이러한 여행객들을 위해 최근 새롭게 오픈한 리조트로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편안하고 환상적인 여행을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