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운영 '시민편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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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운영 '시민편의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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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지적민원실 ⓒ뉴스타운

경주시는 3월부터 11월까지 읍면동 순회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실은 교통이 불편한 원거리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토지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한 발짝 더 다가가는 행정을 실현코자 운영된다. 

시는 이달 14일부터 양남면을 시작으로 농번기를 제외한 읍면동 지역 장날을 택해 연중 12회 실시한다.

시청 토지정보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경주시지사에서 각각 2명씩 지적관련 전문상담원으로 지적측량을 비롯한 토지분할, 지목변경, 토지합병, 개별공시지가 등의 지적민원 처리 및 부동산 관련 상담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농촌의 바쁜 일손과 교통 불편으로 행정기관을 찾기 힘든 원거리 주민들에게 시간․경제적 편의를 제공하고 당일 신속한 현장 확인으로 민원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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