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문화가 흐르는 갤러리'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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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문화가 흐르는 갤러리'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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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도서관 로비 자투리 공간 활용, 갤러리 조성...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다양한 작품 전시

▲ 공주시립도서관 웅진관 로비에 조성된 '문화가 흐르는 갤러리' ⓒ뉴스타운

공주시가 지역 예술가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는 '문화가 흐르는 갤러리'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주시립도서관 웅진관 로비에서 3월 한 달간 ‘기억은 삶의 음식이다(Memory is the food of life)'라는 주제로 지역 예술단체인 바탕W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김경희 작가의 '추억을 날다1' 외 2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이 전시회는 일상적으로 보는 사물 속에도 각자만의 특별한 기억이 담겨져 있다는 메시지와 함께 사소하지만 중요한 요소들을 작가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문화가 흐르는 갤러리'는 시립도서관 웅진관 로비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갤러리를 조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는 시립도서관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3월 전시를 시작으로 4월에는 송은아 작가, 5월에는 이미자 작가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12월까지 매월 지역의 예술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오명규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갤러리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문턱이 낮은 전시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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