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은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인제군은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산림자원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월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60명을 채용하였으며,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주요 도로변의 덩굴류, 고사목, 피해목 제거 등 환경개선 작업을 실시하고 주요 등산로를 정비하는 한편, 각종 산림피해 및 민원 발생 시 해결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또 숲가꾸기사업 시행지의 간벌목을 수집하여 연말 독거노인,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땔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수집단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5월까지 강릉 임업기계훈련원에서 산림바이오매스 기술교육을 수료하도록 할 방침이다.
인제군 관계자는“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의 운영으로 산림사업에 인력을 투입해 고용창출을 확대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군민의 생활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