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오는 4월 말 개별주택가격 공시에 앞서 개별주택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지난 2월15일 6개 평가법인에 개별주택 산정가격이 적정한지 아닌지 의뢰하여 현재 검증 작업을 하고 있다.
검증대상 주택은 올해 1월 1일 기준 단독주택 1만7천99호, 다가구주택 2천341호, 주상용주택 7천803호, 기타 주택 268호 등 총 2만7천511호다. 이는 지난해보다 135호가 증가한 수치다.
시는 오는 3월 10일까지 개별주택의 특성 조사 및 비교 표준주택 선정의 적합성을 확인하고, 산정가격의 적정성 평가, 불합리한 가격에 대해 적정 검증가격을 제시하면서 전년도 가격 및 주변 주택과의 균형유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한, 항공사진과 모바일 시스템 현지 조사한 주택특성에 대한 사진 등 개별주택 공간정보시스템에 구축된 자료를 활용해 더욱 정확한 주택가격 검증 작업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검증 작업이 완료되면 3월 15일부터 4월 4일까지 개별주택 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기간을 통해 주택 소유자들의 의견수렴을 거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29일자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하여 2016년도 주택분 재산세 부과, 고지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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