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가 2015년 정부합동평가 기초생활보장분야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 17개 광역단체와 230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업무평가 결과, 충주시는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1,4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정부합동평가의 척도는 신규 수급자 발굴실적, 이행급여 특례보호실적,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실적 등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30개 지자체 가운데 합산점수가 높은 상위 13곳의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그 중 충주시는 최상위로 평가받았다.
시는 그동안 생계적 위험에 직면한 기초생활수급자 신규 발굴 및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위기가정과 비수급 빈곤층 등의 안정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상시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능력 향상을 위해 신규 수급자의 지속적 발굴에 힘쓰는 한편, 부정한 방법으로 각종 급여를 수령하는 부정수급자의 단절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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