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75일간 사회전반의 안전불감증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2016 국가안전대진단을 민관합동으로 실시한다.
시는 안전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집중점검하고, 민간부문의 참여 확대를 통해 안전산업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법적관리대상 시설뿐만 아니라 위험도가 높은 시설이나 지역을 선정, 민관합동으로 점검함으로써 점검의 질을 향상시키고 그 결과를 기록, 관리공유하여 형식적 점검을 방지하는데 초점을 둔다.
원주시는 해빙기 안전관리 기간을 맞이하여 옹벽, 석축,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노후주택 등의 집중관리대상시설을 선정, 책임관리자를 지정해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신문고를 이용한 신고방법을 통해 안전문화 운동을 집중 홍보하고 안전신문고의 활용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전신문고는 앱을 이용해 신고하는 방법으로서 생활 속 안전 위협요소를 사진 찍어서 앱에 업로드하면 국민신문고에 신고 사항이 접수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을 계기로 하여 원주시의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는 물론 전문가와 안전관련 단체들의 참여를 통해 원주시가 안전 도시로 한걸음 더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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