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는 경산국민체육센터가 태양열 온수 이용시설 개선 효과 등으로 2015년 공공운영비(도시가스, 상수도, 전기요금)를 2014년 대비 9천여 만원을 절감했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매일 수질측정기를 통해 낭비되는 약 13톤의 물을 수영장 용수로 재이용했다. 또 태양열 온수를 샤워용으로 사용하던 것을 수영장으로 확대 공급할 수 있도록 시설 등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2015년 도시가스 요금은 전년 대비 6천여 만원, 상수도 요금은 1천800여만 원, 전기요금은 3백여 만원 등을 절감했다.
시는 지속적 시설개선과 운영혁신을 통해 올해는 2014년 대비 공공운영비 1천800여 만원 이상 절감할 계획이다.
경산국민체육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수영장 수질 유지와 더불어 에너지 사용량도 지속적으로 절감하여 시 재정건전성 확보와 더불어 경산국민체육센터가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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