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1일부터 가정이나 식당에서 발생하는 처리 곤란한 폐식용유를 무상 수거한다고 2일 밝혔다.
읍면동에 설치된 전용 수거용기에 배출하면 전문 업체에서 수거해 간다. 그동안 폐식용유는 배출방법이 마땅치 않아 하수구에 버리거나 화장지에 닦아서 버려 하수구를 막히게 하고 수질오염의 원인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폐식용유를 배출하고 수질오염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며, 수거된 폐식용유는 바이오 디젤의 연료나 의약캡슐로 재활용 되는 등 청정에너지원의 재료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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