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주년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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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주년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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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제97주년 3·1절을 맞아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3·1독립만세운동 기념식과 재현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본 제97주년 남양주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는 지난 2월 29일(월) 오후 6시에 화도읍 답내리의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원장: 이보긍)과 월산교회(담임목사: 김풍호)주관으로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이철우 남양주시의회의장 및 선열분의 유가족, 학생,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운 날씨 속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시민과 학생들은 월산교회에서 기념식을 마친 뒤 선열들이 걸었던 마석 역까지 구간을 횃불을 들고 함께 행진해보며 97년 전 독립만세운동을 외쳤던 그날의 정신을 기렸다.

이날의 행사는 오후6시 월산교회에서 국민의례 및 순국선열 묵념과 기념예배로 시작해 월산교회에서 마석 역구간의 횃불 행진, 아리랑과 애국가를 부르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플래시 톱 퍼포먼스를 한 후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우리 지역에서 있었던 3·1운동의 역사에 대해 이번기회에 알게 되었다. 며 ”친구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순간에 가슴이 벅차올랐다.” 고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서 이석우 남양주 시장은 “추운날씨에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에 참가해 주신 시민과 학생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오늘 행사는 97년전 대한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을 기림과 동시에 우리 스스로 자긍심을 살리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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