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의 직원 일부(9세대)가 26일 경주시 소재 모 아파트에 처음으로 입주했다.
한수원은 29일까지 약 50세대 150여명이 입주한다. 이후 다음달 22일 까지 1,200여명의 전직원 포함 4천여명의 가족과 직원들이 경주에서 보금자리를 튼다.
주요 거주지는 e-편안세상 300세대, 신월성사택 180세대, 삼한나우빌 25세대, 시래동 원‧투룸 200세대, 시내 오피스텔 및 원룸 등에 495세대 등 1,200세대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26일 한수원 가족들을 환영하고 입주에 불편함이 없는지 등을 살폈다.
경주시는 한수원 본사의 차질 없는 이전과 가족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한수원 본사 이전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키로 하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한다.
이상욱 경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5개 팀의 ‘한수원 본사 이전 종합지원단’을 구성했다.
시는 향후 기반시설과 생활‧교육 환경 등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이 진행 중인 혁신 도시의 지원 사례를 벤치마킹해 이전과 관련한 여러 가지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소통하기 위한 협의 창구를 개설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의 가족이 된 한수원 임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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