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25일 한수원 본사의 차질 없는 이전과 가족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한수원 본사 이전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키로 하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욱 경주 부시장을 단장으로 5개 팀의 ‘한수원 본사 이전 종합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26일부터 시작되는 3천여 한수원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이전에 대비해 기반시설과 생활‧교육 환경 등 정주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한다.
또 여러 가지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소통하기 위한 협의 창구를 개설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일상 생활과 밀접한 교통‧교육‧행정‧의료‧환경 등의 정보를 담은 경주 생활 가이드 북을 제작‧배부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의 가족이 된 한수원 임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한수원의 성공적인 이전과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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