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농번기 앞두고 농업 기반시설 정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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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농번기 앞두고 농업 기반시설 정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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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인제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농업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제군은 2018년까지 총 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하여 3개 지구(가아, 매봉재, 유목동) 198ha에 용·배수공 10,045m, 송·배수관로 3,496m, 농로포장 4,511m, 취수장 1개소 및 관정 3개소를 정비하는 등 밭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매봉재 지구의 실시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강원도로부터 시행계획의 승인을 받아 다음달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며, 지난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유목동 지구는 3월중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여 하반기 강원도의 사업승인계획 승인을 받아 9월중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3차분 공사를 완료한 가아지구는 오는 6월 4차분 공사가 준공되어 금년 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올해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6개 읍·면에 용·배수로, 양수장, 취수보 등의 수리시설을 정비하고, 관정이용시설을 설치하는 등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여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가뭄에 대비할 방침이다.

군청 관계자는“농번기를 앞두고 농업 기반시설의 확충으로 영농편의는 물론 농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개선은 물론 농가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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