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신풍지역에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농어촌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설계를 실시한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청남도, 공주시, 청양군이 함께 국비를 지원받아 공주시 신풍면 14개리와 청양군 4개면에 광역용수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라는 것.
시는 총 소요사업비 344억 원 중 우선 1단계로 사업비 174억 원을 투입, 상수관로 17.3㎞, 가압장 2개소, 2000㎥용량의 배수지 1개소를 설치해 지방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된다.
공주시는 앞으로 2단계 사업도 병행 추진될 수 있도록 국ㆍ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본 사업이 완료되면 신풍면지역 3500여 명의 주민이 안정적인 식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도영 수도과장은 "그동안 지하수 고갈과 수질오염으로 식수난을 호소하고 있는 신풍면 산간ㆍ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보건위생과 생활환경 개선 등 삶의 질 향상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이번 공사로 인해 주민들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므로 주민들의 깊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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