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구제역 방역초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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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구제역 방역초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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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의장 "구제역 확산 방지에 총력, 근무자 안전관리 철저" 등 당부

▲ ⓒ뉴스타운

공주시의회 이해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23일 구제역 방역초소를 방문, 방역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지난 17일 공주시 탄천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되어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에 따라 시는 발생농가 돼지 956마리를 살처분하고 발생농가 3Km이내 농가에 대해 가축이동제한 명령을 내렸다.

또한, 발생농장 입구에 현장 통제 초소를 설치하고 방역통제반, 소독실시반 등을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거점소독 초소 4개소(공주IC, 탄천면 덕지리, 탄천면 남산리, 정안면 장원리)를 설치 24시간 운영하는 등 구제역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해선 의장은 방역현장 근무자들에게 "추운 날씨에도 24시간 3교대로 근무를 하느라 고생이 많다. 시민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더 이상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활동과 출입자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장은 또, 의원들과 함께 준비한 과일과 컵라면 등 초소 근무자들에게 필요한 간식을 전달하고 근무자들의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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