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는 2월 23일(화) 오전 10시부터 청사 앞 대한적십자사 헌혈차량에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60여명이 사랑의 헌혈로 고귀한 생명을 구하는 행사에 동참했다.
최근 인구 고령화에 따른 중증환자 증가와 각종 사고 등으로 혈액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헌혈 인구는 이에 미치지 못해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용을 접하고 아산소방서에서도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
이날 헌혈행사는 근무자를 제외한 아산소방서 전 직원이 모이는 직장교육훈련과 병행 실시해 많은 직원이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에 동참할 수 있었으며, 평소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용소방대원 역시 헌혈 행사에 참여해 훈훈함을 전했다.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큰 사랑으로 이번 헌혈행사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은 조혈기능을 촉진시켜 신선한 혈액을 보충해 줄 뿐 아니라 혈액 안전성 검사 후 헌혈자에게 통보돼 건강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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