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3일 관내 어업 및 어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어선어업분야 수산진흥사업으로 1,400여척의 어선에 31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사업 내역은 어업용 유류비 지원에 7억원, 어선원 및 어선 재해보험료 지원에 9억원, 생분해어구시범사업에 5억원, 어업생산비 절감 및 안전장비 지원에 5억원, 유류절감형 어선부력판 설치에 1.5억원, 고효율 어선유류절감장비 지원에 2.5억원, 채낚기어선 스테인레스 냉동팬 1억원이다.
어업생산비 절감 및 안전장비 지원사업의 지원 품목은 다목적양망기외 10개 사업이다. 고효율 유류절감장비 지원사업의 지원품목은 LED집어등, GPS플로타겸어탐, 무전기, 레이더, 어탐, 어탐겸용프로타, 자동조타기, 컬러LED어탐 등이다. 또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사업 지원품목은 VHF(초단파대 무선전화), 자동소화시스템, 구명조끼가 있다.
어선어업분야 지원사업의 신청은 포항시 관내 읍․면사무소, 또는 포항․구룡포수협을 통해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어선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오원기 수산진흥과장은 “어선어업분야 지원사업은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많은 어업인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겠다”며 “어업소득을 증대해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