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지난 1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AeU(Asia e University) 및 사푸안(Safuan)그룹과 AeU 회의실에서 사이버 대학 교육분야 협력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AeU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33개 국가로 구성된 아시아협력대화(ACD: Asia Cooperation Dialogue)의 후원으로 2007년에 설립된 사이버대학이다.
이번 협약에서 숭실사이버대는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들의 재직자들에 대하여 직업교육 및 대학교육을 제공하고, 공동연구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과 관련하여 정무성 부총장은 “3자 협약이 한국의 우수한 사이버교육 서비스를 통하여 동남아 각국에 사이버교육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며, 졸업생의 해외 취업과 문화수출로 이어질 것이다. 무엇보다 사이버대학이 출범한 지 15년이 지난 시점에서 사이버 대학교육의 해외 수출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고 말레이시아가 아랍국가부터 동남아국가까지 지역 센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정학적 지위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획기적인 협약의 진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숭실사이버대는 나아가 AeU와 공동학위(joint degree)와 연계과정의 구축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아시아 유명 대학과의 교류협력도 함께 넓혀가기로 했다. 이번 3자 협약으로 실용교육을 중시하는 숭실사이버대는 교명에 맞게 말레이시아에서 실용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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