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을 이달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범사업은 연구개발된 새로운 영농기술의 신속한 농가확산과 활력있는 농촌마을 조성 등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농촌진흥분야 시범사업은 29개 단위사업에서 사업비는 10억3400만원이다. 분야별로 지도기획분야에서 6개 사업에 2억4천만원, 기술보급분야에서 9개 사업에 2억3천만원, 원예특작분야에서 9개 사업에 2억7백만원, 생활기술분야에서 5개 사업에 3억5천7백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보조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빠른 시일 내에 사업추진요령에 대한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등으로 사업을 조기에 착수한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이강연 소장은 “올해 농촌진흥분야의 다양한 시범사업들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영농기술의 과학화와 농업경쟁력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사업추진 시기도 예년보다 앞당겨 완료함으로써 정부의 예산 조기집행 방침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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