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하수도관리 실태 평가 “최우수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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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하수도관리 실태 평가 “최우수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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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서울시가 실시한 “2015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에서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2015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는 서울시가 하수관로 계획·관리 기능향상을 위하여 자치구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올해가 세 번째다.

서울시는 하수관로의 정책결정과 예산편성권한을 갖고 각 자치구는 이에 대한 집행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노후 하수관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도심지 내 도로함몰의 예방과 배수소통능력 향상 등으로 수해를 예방하는 많은 정책을 입안하고 있어 이에 대한 자치구의 실행능력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게 요구되는 시기다.

성동구는 지난 1년여 동안 시행한 하수도관리 업무 중 총 4개 분야 17개 항목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인센티브예산 2억 5천만원을 확보했으며, 기관표창도 수여받는다. 해당예산으로 골목길 하수도를 정비하고 주요간선도로 빗물유입시설을 설치하여 배수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하수도 분야 주요현안인 도로함몰 예방대책을 위한 오래된 사각형 하수관로 안전점검 및 보수공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이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15년 하수도 치수예산 200여억원 확보 등 구에서 추진하는 도심지 수해 예방방안이 효율적이라고 인식되었을 것”이라고 수상이유 등을 밝혔다.

성동구는 올해도 254억 원을 투입해 ▲침수방지 및 침수해소사업 ▲골목길 하수도 정비 등 침수예방사업 ▲빗물펌프장 및 수문정비사업 ▲하천시설물 정비사업 등을 실시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하수도 시설을 꼼꼼하고 빈틈없게 살펴서 시민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녹색환경의 쾌적한 도시로 조성할 것 ”이라며, “올해에도 더욱 노력하여 행복을 더하고 희망을 나누는 성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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