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간부공무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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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간부공무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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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횡성군은 일상생활 중의 안전, 편의, 건강과 성장을 보장하고 지역여성정책의 활성화를 촉진시켜 모든 주민이 동등하게 정책에 참여하고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행복하고 살고 싶은 횡성, 여성친화도시 횡성!’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올해부터 여성의 관심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 여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및 조례안을 구상해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에 컨설팅을 의뢰했으며, 오는 15일 9시 30분에 여성친화도시분야 전문가인 하랑성평등교육연구소 강선미 여성학박사를 초청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인식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장유진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여성친화도시는 단순히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와 복지, 건강 증진 등을 총망라하여 추진하는 중요한 정책으로써, 성공적인 정책추진을 위해서 정책결정과 실행의 중추역할을 하는 과장급 이상 공직자의 선도가 우선시 되기에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횡성군은 이 교육을 시작으로 사업담당공무원 교육, 여성 및 주민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조례제정과 부서별 친화사업 발굴, 여성친화군민서포터즈 구성과 다양한 정책개발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인증기반을 다져 여성을 포함한 모든 주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자 한다.

특히 올해에는 여성복지예산도 전년대비 33%증가한 17억원을 투자하는 등 여성복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횡성군은 앞으로 여성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모든 주민이 행복한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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