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키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완벽한 지원을 위해 주민등록 일제정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공주시에 따르면, 오는 3월 16일까지 실시되는 '2016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통해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확인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부실신고자 조사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는 것.
이번 조사는 각 읍ㆍ면ㆍ동 공무원과 이ㆍ통장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각 세대를 방문,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거주사실 불일치자 등에 대하여는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 정리를 실시한다.
아울러, 시는 주민등록 위반사항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하는 경우에는 과태료의 최대 4분의 3에 해당하는 금액까지 경감되므로 주민등록 재등록 등 주민등록 사항을 정리해 주기를 당부했다.
기타 주민등록 일제정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시정담당관실이나 주소지 읍ㆍ면ㆍ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범주 시정팀장은 "정확하고 효율적인 행정 수행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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