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희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후보가 지역 육아를 전담하는 여성 20여명과 토론회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초등학교 6학년, 1학년 두 딸을 키우는 조모씨는 “두 딸을 키우는 동안 육아에 대한 현실적 어려움이 많다”며 “현재 이러한 부분이 크게 개선되지 않아 안타깝고 힘들다”고 토로했다.
또 16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이모씨는 “출산 휴가 후 직장에 복직했지만 어린이집 운영 시간 및 아기 돌봄이 서비스의 시간 운영이 본인의 근무 시간보다 짧아 시부모님께 아기를 맡겨야 하고 이러한 여건이 되지 못해 복직조차 할 수 없는 여성들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날 조 예비후보는 본인의 과거에 겪었던 여성 경력단절 원인 및 육아 부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많은 정부정책들이 시행되고 있지만 현재까지도 많은 부분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개선책으로 시니어를 활용한 아기 돌봄 서비스 및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손자, 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신설’, ‘아기 돌봄 서비스의 탄력적 시간 운영을 위한 구조적 개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조 예비후보는 ‘초등생 성범죄 예방’에 대한 부분은 반드시 최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사교육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소설네트워크를 활용한 전문 경력 단력 학부모 공동활용 체계 구축’, ‘정부 지원을 활용한 학습보조 교사제 활용’ 등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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