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지적문서 전산화 DB구축사업 추진
스크롤 이동 상태바
공주시, 지적문서 전산화 DB구축사업 추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공기록물의 안전한 보존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존과 행정 능률 향상 기대

공주시가 토지 행정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지적측량결과도와 분할ㆍ지목변경ㆍ합병 신청서류 등 지적문서에 대한 전산화 구축에 나섰다.

11일 공주시에 따르면, 영구보존문서 관리에 효율을 기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15년 생산된 지적측량결과도와 지적공부정리 신청서류 약 3만 1400매를 전산화하는 DB구축사업에 착수했다는 것.

이번 DB구축사업은 종이로 작성된 지적문서를 스캐너 작업 등을 통해 디지털화하여 이미지로 저장하는 방식으로 오는 4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지적 측량결과도는 토지ㆍ임야 분할과 등록전환 등 현장 측량에 관련된 사항을 기록한 도면으로 토지소유자의 경계분쟁이 발생할 때 이를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록물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적 문서의 영구 보존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컴퓨터를 통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해져 신속한 민원처리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실 토지과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적 문서 등의 빠른 열람으로 행정능률 향상과 신속ㆍ정확한 민원응대가 가능할 것"이라며, "시민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맞춤 토지행정 체계가 완성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