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0여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화친절 및 CS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전화 친절도 평가 조사결과의 피드백을 통한 친절도 향상을 위한 자리로 마련돼 국가행정연구원 김윤선 전임강사의 강의로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전화 친절도 조사 결과의 취약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민원인의 불만 발생의 원인 분석과 예방을 위한 인식 전환, 상황별 대처 매뉴얼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김승호 부군수는 “군민만족시대를 열고, 내 집 같은 군청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는 친절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친절로 시작해서 친절로 끝나는 행정’을 구현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지난해 민원인과의 최초, 최다접점인 전화응대 친절도를 점검하고자 민원인으로 가장하는 미스터리 콜링 방식으로 모니터링 한 결과 87점대의 성적을 받아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군은 올해도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모니터링을 실시해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경각심을 부여하고 성과관리에 반영하는 등 주민만족 행정 구현을 위한 친절도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주민에 대한 불친절은 부패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며, “친절을 민원행정의 시작이자 끝으로 보고 주민중심의 맞춤형 민원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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