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석장리 구석기 유적 발굴(국내 최초) 52주년을 맞아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 15명을 새롭게 위촉하고 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공주 석장리 유적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구석기 연구가 시작된 곳이며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유적으로써, 특히 올해는 공주 석장리 박물관이 개관한 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지난 2014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세계 구석기 문화 허브, 석장리!'라는 주제로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석장리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프로그램으로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등 세계구석기 학자와 함께하는 갤러리 토크, 강연 등 생생한 이야기 강좌를 운영하고, 다양하고 특색있는 구석기 체험 프로그램, 구석기 퍼포먼스와 구석기 음식체험 등 인기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기간 내 어린이날 행사, 버들피리와 작은 음악회 등 각종 문화행사를 병행 개최하고, 농ㆍ특산물 판매와 로컬푸드를 활용한 먹거리 체험 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부족한 주차장 문제 해결을 위해 금강신관공원에서 석장리박물관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박물관 인근에 임시주차장도 확보다는 방침이다.
공주시는 2월 중 세부추진계획을 수립, 확정하고 4월까지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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