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토요 돌봄 프로그램 ‘아빠의 사랑을 싣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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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토요 돌봄 프로그램 ‘아빠의 사랑을 싣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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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사진. ⓒ뉴스타운

자녀와 함께 놀아주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평일에는 일 때문에 바빠서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아빠들을 위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토요 돌봄 프로그램인‘아빠의 사랑을 싣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빠의 사랑을 싣고’프로그램은 아버지들의 자녀 양육과 관련한 돌봄 역량 강화및 자녀와의 친밀감 향상으로 가족간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마포구건강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마포구 거주 5~7세 자녀를 둔 아버지 및 자녀를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격주로 오전 10시~12시 30분, 총 5회 진행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 3월 5일은 요리 프로그램으로 우리가족을 소개합니다!,‘아빠랑 얼굴버거 만들기’△ 3월 19일은 미술 프로그램으로‘부-자녀 커플컵 만들기’△ 4월 2일은 신체활동으로‘신나는 레고스포츠’△ 4월 16일은 놀이를 통한 식습관 개선교육 △ 4월 30일은 달콤한 가족파티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매 회마다 참여 아버지들의 자발적인 자조모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시간을 별도 마련하고‘미션북 만들기 및 발표’를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2월 21일까지이며 총 8가족을 선착순 모집하고, 참가비 및 재료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아버지와 자녀는 마포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마포구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관심과 자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문제 예방 및 출산과 양육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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