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토지, 건축, 등기 등 18종의 부동산 관련 정보를 1종의 부동산종합증명서에 담아 발급해주는 '일사편리'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부동산 등기정보를 제외한 15종의 부동산 공부(公簿)에 대한 증명서를 서비스해왔고, 이번에 3종의 부동산 등기정보를추가해 18종의 부동산 공부에 대한 정보를 하나의 증명서에 담아 제공한다는 것.
부동산종합증명서는 시청 민원실과 각 읍ㆍ면ㆍ동 주민센터 그리고 온라인(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을 통해 발급 및 열람할 수 있으며, 기존의 개별증명서를 발급 받을 때보다 비용이 저렴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배영선 토지정보과장은 "일사편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부동산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합리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해지고 발급 비용도 줄어드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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