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설 명절 전후로 공직기강 감찰반을 운영하고 검소한 명절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를 명절전후 공직기강 특별 확립기간으로 정하고 감사법무담당관 조사팀을 중심으로 5개 반 15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을 운영한다.
감찰반은 공직기강 특별 확립기간 동안 금품수수와 같은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에 관한 사항과 공직자 품위 손상행위, 근무시간 미준수 등 공무원 복무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한편, 명절 전후로 느슨해 질 수 있는 민원처리 지연 사례 예방을 위해 불친절 사례나 민원업무 지연처리 여부도 자체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검소한 명절 보내기를 독려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관계자 등으로부터 선물 안 받기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클린신고센터도 운영할 방침이다.
클린신고센터를 통해서는 통상적인 관례를 초과하는 각종 명목의 금품이나 선물이 배달, 접수되었을 때 주소 및 연락처를 아는 경우에는 자체 반송 후 행동강령책임관에게 신고토록 안내하는 한편, 주소와 연락처를 모르는 경우에는 클린신코센터에 신고토록 독려하고 있다.
시는 공직자들이 검소하고 청렴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 자체적으로 안내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당진시 공직자 모두 선물은 사양하고 고마운 마음만 받겠다는 의지가 확고한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검소한 설 명절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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