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참신하고 색다른 사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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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참신하고 색다른 사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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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으로도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

▲ ‘성동 사보 작은 울림 큰 어울림 제3호 제작에 참여한 성동구 직원들 ⓒ뉴스타운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성동 사보 「작은 울림 큰 어울림」 제3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보는 지난해 9월부터 구정홍보 동아리를 결성해 기획에서부터 취재, 사진촬영, 원고작성 및 편집까지 약 20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해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원숭이띠 직원들의 새해 소망 메시지, 열정적으로 일하는 직원 이야기, 동아리 소식 등 직원들의 미담을 참신하게 풀어냈다. 특히, 200만 원으로 16박 17일 동안 동유럽 자동차 여행의 노하우를 담아낸 직원의 생생한 여행기는 동료들에게 ‘열심히 일한 자여, 저렴하고 자유롭게 떠나라’라는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함께 근무하는 아내에게 사랑과 미안함을 담아 쓴 편지, 그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눈 코 뜰 새 없는 워킹맘들의 이야기는 여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이 되었다. 이처럼 성동사보에는 직원들의 일에 대한 열정과 가족 같은 동료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그밖에도 새 바람이 불고 있는 성수동 산책하기 및 이색 체험하기, 왕십리 곱창 맛보기, 서울숲에서 인생사진 찍기 등 구민들에게 유익한 소식도 담았다.

성동사보는 2014년부터 매년 1회 발간되고 있다. 올해는 세 번째 해로 총 600부가 발간되었으며 e-book으로도 제작돼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구정홍보 동아리로 활동한 이수정 주무관은 “사보를 만들며 뜨거운 열정과 소속감을 느꼈다. 사보를 통해 직원들끼리 서로 이해하고 돕는 조직문화가 형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사보, 사내방송, 동아리 등 다양한 사내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직원들과 즐겁고 활기 넘치는 소통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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