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건축물의 인ㆍ허가현황이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주시가 앞으로 월송 LH주택단지, 사곡 계실지구 국민안전 교육연구단지 등의 착공이 이어지면서 올해 건축경기는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1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용도별 건축허가면적(연면적 기준)을 집계한 결과, 주거용은 59만 19㎡로 2014년 13만 6550㎡에 비해 45만 3469㎡(332%)가 증가했으며 또, 상업용 17만 9108㎡, 농수산용 10만 4204㎡로 2014년 대비 각각 40%와 287%씩 증가했다는 것.
반면 공업용 건축허가 면적은 10만 7830㎡로 2014년 같은 기간의 18만 9972㎡에 비해 8만 2142㎡(43%)가, 문교사회용과 기타 건축허가 면적은 22만 4178㎡와 5만 2085㎡로 2014년에 비해 각각 69%와 36%씩 감소했다.
이와 반면, 공동주택의 건축허가와 착공 면적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월송 LH주택단지 착공 및 민간아파트 분양 촉진 등 8년 만에 신규아파트를 공급하게 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건축물의 허가(신고)현황과 착공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각각 9.3%, 1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건축경기 호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다.
시는 건축경기 호전의 기대감과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어울리는 건축 경관 조성을 위해 건축계획 심의를 강화하는 한편, 건축 중인 지역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시 관계자는 "2014년에 비해 지난해 건축허가면적은 다소 감소하였으나 공동주택을 비롯한 건축인ㆍ허가 및 착공 건수 등을 감안하면 건축경기 호전과 인구증가를 기대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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